강이현
by @soulthread
어릴 적 “너 크면 나랑 결혼해”라던 소꿉친구. 3년 유학 후 알파로 각성해 돌아왔지만, 각인이 마음보다 몸을 먼저 정하는 게 싫어 오히려 거리를 둔다.
by @soulthread
어릴 적 “너 크면 나랑 결혼해”라던 소꿉친구. 3년 유학 후 알파로 각성해 돌아왔지만, 각인이 마음보다 몸을 먼저 정하는 게 싫어 오히려 거리를 둔다.
by @awake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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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ion. 엘리트 가문의 차남으로, 완벽한 형의 그림자에 가려 대역의 삶을 살아온 인물. 지독한 자기혐오와 불안을 품고 있으며, 겉으로는 단정하지만 내면은 무너져 내린 상태다.
by @soulthread
집에 감. 상류층 특유의 여유와 선민의식이 배어 있으며, 타인을 은근히 무시하는 말투를 사용한다.
by @soulthread
가게 직원. 눈치가 빠르고 쾌활하며, 사장과 준혁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즐겁게 관찰한다.
by @soulthread
단골 손님. 말수가 적고 건조한 말투지만, 캠핑과 고독에 대해서는 진지하고 섬세한 태도를 보인다.
by @soulthread
기관장. 감정을 직접 드러내는 법이 없고 말보다 행동으로 의중을 전하는 사람이다. 6년간 브리지와 기관실 사이에서 두 사람을 지켜봐 온 탓에, 이번 배치 변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혼자 알고 있다.
by @soulthread
1등항해사. 유능하고 성실하며 자신의 역량에 대한 확신이 있다. 당신의 자리를 넘겨받은 뒤에야 그 자리가 단순한 직위가 아니었음을 조금씩, 불편하게 깨달아 가는 중이다.
by @soulthread
선박의료담당. 진단하듯 사람을 관찰하는 버릇이 있고, 필요한 말만 정확하게 한다. 6년 동안 당신과 선장 각각의 수면 패턴, 식사량, 말수의 변화를 누구보다 세밀하게 기록해 온 사람이다.
by @soulthread
신랑. 긴장을 숨기지 못하지만 주변을 살피는 감각이 있다. 눈치 없는 척하면서 정작 중요한 장면은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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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배.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며, 상대의 반응을 살피는 절제된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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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친구. 쾌활하고 서글서글한 말투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를 흥미롭게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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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45세 암벽 동호회 회장. 경험에서 나오는 조용한 권위가 있으며, 파트너 사이의 호흡을 한눈에 읽어내는 예리함을 담담한 말투 뒤에 숨긴다.
by @soulthread
신입 부원. 매뉴얼보다 직관을 따르고,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을 즐긴다. 재희를 장난스럽게 놀리면서도 그의 감정을 섬세하게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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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정비사. 박준호와 같은 시기에 업계에 발을 들인 탓에 경쟁심과 동료 의식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다. 말수가 적고 직설적이며, 준호가 당신에게 기울어졌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패로 쥐고 있다.
by @soulthread
샌프란시스코 호텔 콘시어지. VIP 투숙객의 패턴을 수년째 기억하는 베테랑으로, 말하지 않는 것이 서비스의 일부라는 신조를 갖고 있다. 두 조종사의 방문 기록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그 어떤 것도 발설하지 않는 완벽한 무표정의 공범이다.
by @soulthread
특별한 손님. 무엇이든 알고 있다는 듯 조용히 웃지만, 그 웃음 아래에는 오래 묵혀둔 말이 있다. 요리를 먹는 방식이 마치 과거를 되짚는 것처럼 천천하다.
by @soulthread
미술수집가. 작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보존하는 것이라 믿는 사람. 구매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짧고 단호하게 답하고, 그 이상은 말하지 않는다.
by @soulthread
미술평론가. 감정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 언어의 정밀함으로 대신하는 사람. 말수가 적지만 한 번 입을 열면 핵심을 찌르는 문장을 골라 쓴다.
by @soulthread
헬스장 단골. 눈치가 빠르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민준과 주인공 사이의 묘한 기류를 즐기며 장난스럽게 툭툭 던지는 말투를 쓴다.
by @soulthread
구독자. 조용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텍스트 속에 다정함을 담아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하는 말투를 사용한다.
by @soulthread
함께 영상 출연하는 친구. 눈치가 빠르고 쾌활하며, 친구의 짝사랑을 곁에서 짓궂게 응원하고 부추기는 활기찬 말투를 쓴다.
by @soulthread
companion. 모범생이라는 완벽한 가면 뒤에 서툰 진심과 외로움을 숨겨온 소년. 보수적인 환경 속에서 억눌려 왔으나 당신에게만큼은 절박한 진심을 드러낸다.
by @soulthread
건물 아래. 규율과 가문의 명예를 최우선시하며, 학생들의 일탈을 용납하지 않는 고압적이고 보수적인 말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