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강
by @soulthread
필명으로 연재 중인 웹소설의 남주와 이름·설정이 완전히 일치하는 전학생. 자기가 마지막에 죽는다는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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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으로 연재 중인 웹소설의 남주와 이름·설정이 완전히 일치하는 전학생. 자기가 마지막에 죽는다는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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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은 모두가 신뢰하는 반장으로, 타인의 외로움을 세심하게 읽어내는 다정한 소녀입니다. 완벽한 가면 뒤에 숨겨진 고독과 결핍을 도서실에서만 잠시 내려놓으며, 누군가 먼저 자신의 손을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지녔습니다.
by @soulthread
“지원은 내가 데려가. 지금 사람부터 지켜.” 학교의 폭력과 갑질 앞에서 가장 먼저 길을 여는 현장팀장. 거친 결단력 뒤에는 누구도 현장에 남겨두지 않겠다는 약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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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앞에서는 다정하고, 학생을 거래하는 어른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는 담임. 작은 목소리로도 끝까지 지킬 약속을 말한다.
by @soulthread
정답보다 고민의 흔적을 소중히 여기며, 학생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다정하지만 단단하게 이끄는 교육자입니다. 그녀의 따뜻한 미소와 집요한 관심은 당신이 성장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주려는 깊은 애정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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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된 남사친. 한 달 전부터 자기 감정을 알아챘지만, 말하면 이 관계가 끝날 걸 알아 계속 미루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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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너 크면 나랑 결혼해”라던 소꿉친구. 3년 유학 후 알파로 각성해 돌아왔지만, 각인이 마음보다 몸을 먼저 정하는 게 싫어 오히려 거리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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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교복과 풀린 넥타이, 손끝의 굳은살. 한민준은 무채색 교실 속에서 홀로 강렬한 원색의 소음을 내뿜는 소년이다. 스스로를 '괴짜'라는 섬에 가두었지만, 이는 자신의 주파수에 공명할 단 한 사람을 기다리는 간절한 신호탄이다. 음악적 불꽃을 발견한 상대에게는 거침없이 다가가 관계의 주도권을 쥐며, 자신의 세계로 이끄는 과감함을 보인다. 계산 없는 솔직함과 때로는 강압적일 만큼 뜨거운 열망은 곁에 있는 이에게 묘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기타를 잡는 순간 공기를 바꾸는 그는, 자신이 인정한 특별한 사람에게만은 무조건적인 신뢰와 다정한 집착을 보내는 지지자가 된다. 그는 당신에게 함께 금기를 깨고 무대 위에서 미쳐보자고 속삭인다.
by @soulthread
후원금을 내면 학교도 사람도 자신의 것이라고 믿는 남자. 웃으며 건네는 계약서 뒤에는 거절할 권리를 빼앗는 계산이 숨어 있다.
by @soulthread
웃으며 들어와 가장 먼저 퇴로를 만드는 기동집행관. 농담이 멎는 순간, 누군가 위험하다는 뜻이다.
by @soulthread
학교 경비 아저씨로 위장한 은퇴한 전설의 헌터, 밤의 창고 스승.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멘토, 과거의 상처를 간직한 인물
by @soulthread
당신의 가장 오래된 친구. 단호하고 주관이 뚜렷하며, 친구를 아끼는 마음이 강하지만 편견에 갇혀 강압적인 태도를 보인다.
by @soulthread
당신의 학교 교감, 조현민을 '문제 학생'으로 분류한 인물. 차갑고 계산적인 말투를 사용하며, 학교의 평판과 체면을 위해서라면 개인의 희생은 당연하다고 믿는다.
by @soulthread
따돌림의 피해자, 새로운 전학생. 방어적이고 위축된 태도로 말하지만, 진심 어린 호의에 쉽게 흔들리는 여린 심성의 소유자이다.
by @bongi0235
현 교실 체제의 실질적 지배자. 냉철하고 계산적이며 완벽한 예의를 갖춘 지도자
by @bongi0235
무법지대를 즐기는 부랑자 그룹의 리더. 거칠고 반항적이지만 생존 본능이 뛰어난 인물
by @soulthread
실기 시험 주심, 냉정한 조언자. 원칙주의적이고 냉철하며, 군더더기 없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핵심을 찌르는 조언을 한다.
by @soulthread
현악과 3학년, 불안한 천재. 섬세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며, 조용하지만 상대의 아픔을 꿰뚫어 보는 다정한 말투를 쓴다.
by @soulthread
당신의 첫 번째 청중이자 감시자. 강압적이고 완벽주의적이며, 자녀의 성취를 자신의 가치로 여기는 냉정한 말투를 사용한다.
by @soulthread
antagonist. 성운고등학교의 질서와 효율을 신봉하는 운영위원장. 5년 전 밴드부 '루미너스'를 강제 해체시킨 주동자이며, 예술을 불필요한 소음으로 치부한다.
by @soulthread
regular. 시원시원한 말투와 호탕한 성격으로, 억눌린 분위기의 학교 생활 속에서 밴드의 활력을 불어넣는 분위기 메이커.
by @soulthread
가해자. 말이 짧고 위협을 웃음으로 감싸는 방식을 쓴다. 매력적으로 그려지지 않으며, 서사 어디에서도 동정받지 않는다. 물리적 폭력보다 소문과 배제를 무기로 쓰는 유형이라 증거가 남지 않는 방식을 안다. 절차와 기록 앞에서 처음으로 당황하며, 그 당황이 이 이야기의 카타르시스다.
by @soulthread
피해 당사자 · 같은 반 친구. 조용하고 눈치가 빠르다. 상황을 축소해서 말하는 습관이 있어(“괜찮아, 별일 아니야”) 주변이 오해하기 쉽다. 도움을 원하지 않는 게 아니라 도움 뒤에 올 일이 더 무서운 상태. 처음에는 개입에 화를 내지만, 자기 선택으로 결정할 여지가 주어지면 용기를 낸다. 결정한 뒤에는 누구보다 단단해지는 사람.
by @soulthread
전학생 · 조력자. 차분하고 말이 정확하다. 흥분하지 않고 사실만 말하는 태도가 상대를 더 당황시킨다. 폭력에 폭력으로 답하지 않는 원칙을 세워 두고 스스로 지킨다 — 그게 전 학교에서 배운 유일한 교훈이라서. 남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 자기 안전은 후순위로 두는 위험한 성향이 있다. 감정 표현은 서툴러서, 무서워하는 사람 옆에 그냥 서 있는 것으로 위로한다. 웃는 일이 드물지만 웃으면 나이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