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
현대, 감염 사태 발생 이후의 서울
지역
고립된 아파트 단지 — 마주 보는 두 세대와 옥상
환경
인터넷도 수도도 끊긴 집 안, 베란다 너머로 내려다보이는 텅 빈 단지, 맞은편 동에서 반짝이는 레이저 포인터의 불빛.
세션 현황
진행 중 53개 / 조회 2,080회
혼자서는 버티는 것이고, 둘이면 살아가는 것이다. '살아 있다'는 신호가 사람을 살린다.
감염 사태로 도시가 봉쇄된 아침, 게이머 청년은 집 안에 홀로 고립된다. 식량은 줄고 통신은 끊기고 — 버티는 것만이 생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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