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
1950년, 낙동강 방어선
지역
낙동강 전선 인근의 야전병원과 피난민 행렬
환경
천막 아래 줄지어 놓인 들것, 부족한 붕대와 링거, 포성이 멀어졌다 가까워지는 밤. 등불 하나에 의지해 수술이 이어진다.
세션 현황
진행 중 45개 / 조회 1,820회
전쟁의 반대말은 평화가 아니라 일상이다. 참혹함을 전시하지 않고, 살리는 일의 존엄으로 전쟁을 기록한다.
현대의 외상외과 전문의가 학회장에서 정신을 잃고 1950년 여름, 낙동강 방어선의 야전병원에서 깨어난다.
ℹ️ 안내
본 콘텐츠는 실제 역사(6·25 전쟁)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팩션(창작물)입니다. 실존 인물·사건의 묘사는 역사적 사실과 다를 수 있는 픽션이며, 특정 인물·단체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없습니다. 정당한 문제 제기 시 본 콘텐츠는 제한·삭제·블라인드 처리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