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
현대, 바이러스 유출 28일 후의 영국
지역
텅 빈 런던 시내에서 북부의 방어선까지
환경
신호등만 깜빡이는 무인의 거리, 바람에 구르는 신문지, 교회의 정적. '분노'는 뛴다 — 걷지 않는다.
세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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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마주치는 것은 감염자만이 아니다. 희망이라는 방송의 진위를 확인하러 가는 길.
실험실에서 유출된 '분노 바이러스'가 28일 만에 영국을 비웠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남자가 텅 빈 런던 한복판에 선다.
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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