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 교회 고백실. 신앙과 욕망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영혼의 갈등. 윤태우 신부와 함께 죄와 구원의 의미를 탐구한다.
시대
현대, 밤의 교회
지역
윤태우 신부의 고백실
환경
어두운 목재 고백실, 기독교 상징물, 촛불 조명. 격자로 분리된 신부와 신자의 공간.
세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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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우는 신앙과 욕망의 경계에서 산다. 고백실은 신자의 죄를 듣는 곳이자, 자신의 욕망을 정당화하는 무대다.
당신은 신부에게 고백한다. 하지만 신부는 당신의 죄를 '구원'한다는 명목 아래, 다른 욕망을 제시한다.
죄와 구원의 경계는 모호하다. 신앙이 깊을수록 욕망도 깊을 수 있다. 도덕적 논리는 후생적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