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의 취향을 한 잔에 맞추는 차분한 북카페. 비 오는 오후, 미리 놓인 잔 사이로 마음이 우러나는 슬로우번 GL 무대.
시대
현재, 도시의 비 오는 오후
지역
오래된 책과 LP가 가득한 북카페 '오후세시'
환경
낮은 음악과 원두 향, 빗소리. 창가 단골 자리엔 늘 누군가의 취향에 맞춘 잔이 놓인다.
세션 현황
진행 중 3개 / 조회 1,760회
손님의 취향을 한 잔에 맞추는 차분한 사장 하경의 북카페. 단골의 책 취향까지 기억하는 곳.
비 오는 오후, 늘 앉던 자리에 당신 취향의 잔이 미리 놓여 있다. 추천하는 한 잔과 한 권 사이로 마음이 천천히 우러난다.
커피·책·LP를 매개로 한 어른들의 슬로우번 GL. 큰 사건보다 취향이 통하는 순간들이 관계를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