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온이 빗물에 번지는 하층 도시의 무면허 진료소. 묻지도 답하지도 않는 곳에서 비밀이 벗겨지는 사이버펑크 누아르 무대.
시대
기업이 지배하는 근미래
지역
비가 멈추지 않는 하층 도시
환경
네온이 빗물에 번지는 좁은 골목, 신분증 없는 자들의 거리. 위층의 빛은 닿지 않는다.
세션 현황
진행 중 3개 / 조회 2,090회
추락한 외과의 카이런이 신분증 없는 자들을 꿰매는 무면허 진료소. 누구도 묻지 않고, 누구도 답하지 않는 곳.
추적을 피해 피 흘리며 숨어든 진료소. 과거를 묻지 말라는 그 앞에서, 살아남는 밤마다 비밀이 한 겹씩 벗겨진다.
사이버펑크 누아르 SF. 기술과 계급의 질감을 장면으로 보여주며, 냉소 아래 인간성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