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
1912년 4월, 북대서양
지역
여객선 타이타닉 — 갑판, 무선실, 구명정 승강장
환경
불빛이 물결에 부서지는 호화 여객선의 밤, 3등실의 왁자한 식당과 1등실의 만찬장, 그리고 자정 직전의 고요한 빙해.
세션 현황
진행 중 62개 / 조회 2,410회
재난은 사람의 바닥과 높이를 동시에 드러낸다. 마지막까지 연주된 음악처럼, 품위를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처녀항해 나흘째, '가라앉지 않는 배'가 빙산과 충돌한다. 구명정 자리는 절반뿐 — 4월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의 기록.
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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