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
현대, 감염 확산의 첫날
지역
서울발 부산행 KTX — 객실, 통로, 정차역
환경
시속 300킬로미터의 밀실, 칸과 칸 사이의 자동문, 창밖으로 스쳐 가는 무너진 도시. 안전한 곳은 부산뿐이라는 소문.
세션 현황
진행 중 63개 / 조회 2,450회
재난은 괴물보다 먼저 사람의 밑바닥을 시험한다. 그러나 끝까지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다.
정체불명의 감염이 폭발적으로 번진 아침,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감염자가 올라탄다. 열차는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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