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 냄새 새어 나오는 복도와 늦은 밤 편의점. 별 핑계로 자꾸 마주치는 옆집 작가와의 어른 슬로우번 일상 무대.
시대
현재, 어느 도시의 빌라
지역
복도를 사이에 둔 두 집과 동네 편의점
환경
라면 냄새 새어 나오는 복도, 늦은 밤 편의점 불빛. 마감과 일상이 뒤섞인 작은 동네.
세션 현황
진행 중 2개 / 조회 1,680회
마감과 라면으로 사는 다정한 무명 작가 재이가, 옆집으로 이사 온 당신과 복도·편의점에서 마주치며 가까워진다.
이사 온 첫날 복도에서 마주친 옆집 작가. 별 핑계로 자꾸 마주치는 그 사람과, 사소한 밤들이 쌓여 마음이 된다.
도시의 작은 일상을 무대로 한 어른들의 슬로우번. 마감·편의점·복도 같은 현실의 결에 정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