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 질 녘 빌라 계단, 동생 가방까지 멘 일찍 철든 아이. 어른스러움 뒤의 여린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 무대.
시대
현재, 어느 동네의 빌라
지역
계단을 사이에 둔 두 집
환경
해 질 녘 빌라 계단, 가방 두 개, 늦게 켜지는 옆집 불. 어른이 늦는 집의 저녁.
세션 현황
진행 중 1개 / 조회 900회
바쁜 부모 대신 동생을 챙기며 일찍 철든 도이가, 옆집 사는 당신을 형/누나처럼 따르며 가끔 기대고 싶어 한다.
저녁 계단에서 동생 가방까지 멘 도이와 마주친다. 어른스러운 척하는 그 아이가, 당신에게만 '고생했다' 한마디를 바란다.
가족과 성장을 다룬 따뜻한 청소년 드라마. 어른스러움 뒤에 숨은 어린 마음이 중심이다. 미성년 — 가족·성장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