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 칠 때까진 아무도 안 오는 학교 옥상. 김밥을 나눠 먹으며 잔잔한 점심을 보내는 청소년 일상 무대.
시대
현재, 어느 고등학교
지역
종 칠 때까진 아무도 안 오는 학교 옥상
환경
적당한 바람과 햇볕, 난간 너머 운동장. 시끄러운 교실을 피한 사람들의 작은 도피처.
세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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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햇볕을 좋아하는 느긋한 같은 반 친구 이든이, 단골 자리를 당신과 나눠 앉으며 잔잔한 점심을 보낸다.
조용한 곳을 찾아 올라온 옥상에서 이든이 김밥을 흔든다. 종 칠 때까지의 점심시간, 사소한 일상이 우정이 된다.
큰 사건 없는 잔잔한 청소년 일상. 햇볕·바람·김밥 같은 작은 디테일에 온기를 싣는다. 미성년 — 우정·청춘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