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Thread
스토리캐릭터보관함소셜작가랭킹가격
로그인/회원가입
스토리캐릭터보관함소셜작가랭킹가격
← 스토리 목록
조난신호를 따라
SF/판타지단일 플레이어공개ko

조난신호를 따라

우주 화물선 「오페라호」가 3주 전 사라졌다. 이제 희미한 조난신호만 남아 있다. 당신은 구조함 「새벽별호」의 수사관으로 그 신호를 따라 짙은 우주의 어둠 속으로 나아간다. 신호는 명확하지만, 그 출처는 신비롭다. 마치 누군가 당신을 부르고 있는 것 같다. 생존자일까? 아니면 다른 무언가일까? 당신은 48시간의 셔틀 산소와 제한된 센서만 가지고 우주 저편으로 내려간다. 수백 척의 배가 사라진 죽음의 해역에서, 신호의 진실은 무엇인가? 그리고 당신을 부르는 자는 정말 오페라호의 승무원일까? 가만, 신호가 변하고 있다. 더 가까워지고 있다. 당신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내려갈 것인가, 돌아갈 것인가? 신호를 무시하면 오페라호의 생존자들은 죽을 것이다. 내려가면 당신이 죽을 수도 있다. 함장은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마지막 결단을 내린다. 셔틀의 문이 닫힌다. 엔진음이 울린다. 당신은 우주로 내려간다. 신호는 계속 울린다. 더 가까워진다. 셔틀이 내려간다. 검은 우주로.당신의 선택이 무

시대

미래 238년

지역

우주 고속항로

환경

검은 우주, 고요한 선실, 중금속의 냄새

세션 현황

진행 중 7개 / 조회 1,240회

배경

인류는 대항해시대 3000년을 맞았다. 태양계에서 출발한 함대는 이제 수십 개 성간 정주지를 오가며 화물과 인원을 운송한다. 그 거대한 교역망 속에서 어떤 배는 흔적 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수 년에 한 번씩, 신호 없이, 기록 없이 증발한다. 공식적으로는 기술 결함이나 해적의 습격이라 분류되지만, 진실은 더 복잡하다. 화물선 「오페라호」는 금성 전진 기지로 향하던 중 갑자기 모든 신호를 끊었다. 3주 동안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다. 재난 구조 중앙 사령부는 마지막 신호 흔적을 감지했다. 미약하지만 명확한 조난신호. 그 신호는 오페라호가 있어야 할 위치에서 100만 킬로미터 떨어진 먼 우주에서 나온 것이었다. 불가능한 장소였다. 배가 순간이동했다는 뜻인가? 이곳은 우주선들이 수백 척 사라졌던 악명 높은 해역이다. 공식 기록에는 보급로 장애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구조사령부는 더 심각한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다고 의심한다.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신호는 전달되지 않았고, 일부 승무원들도 사라졌다. 우주의 그 깊은 곳에서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들이 일어난다. 이제 그 오페라호도 같은 운명에 빠진 것일까? 당신은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시간이 다 떨어가고 있다.

시작 전제

당신은 고속 구조함 「새벽별호」의 수사관이다. 신호 추적대를 이끌고 희미해지는 신호를 따라가는 중이다. 주파수를 분석해보니 신호는 규칙적이지만, 그것이 오페라호에서 나왔다는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이미 3주가 지났다. 신호가 약해지고 있다. 함내 센서는 우주 먼지와 우주선 잔해만을 감지한다. 당신은 신호 패턴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데이터를 축적한다. 신호는 계속 변한다. 마치 누군가 의도적으로 다양한 주파수를 실험하는 것 같다. 혹은 우리를 부르는 듯이. 생존자가 있을까? 아니면 유물인가? 당신은 신호의 출처지점을 향해 셔틀을 내려야 한다. 함장은 경고했다. 「그곳은 죽음의 해역이다. 우리도 신호를 잃을 수 있다.」 하지만 신호는 멈추지 않는다. 계속 당신을 부르고 있다. 48시간의 산소만 가지고. 돌아올 연료도 보장할 수 없다. 당신은 신호 강도를 초단위로 측정하며 진행한다. 매초마다 신호가 약해질 수 있다. 부함장의 얼굴은 창백하다. 함장의 명령이 울린다. 「수사관, 셔틀 탑승 5분 전.」 당신은 깊게 숨을 쉰다.

스토리 설정

태양계 밖 우주에서는 신호가 지연된다. 일반 무선통신 범위는 1광초(30만 킬로미터)에 불과하다. 그 너머의 신호는 중계위성과 양자 얽힘 장치에 의존한다. 그런데 이 신호는 그 어느 것도 아닌 원시적 방식이다. 마치 먼 옛날의 기술로 돌아가서 보내는 것처럼. 왜 그럴까? 누가 일부러 그럴까? 오페라호의 비상통신 체계는 12시간마다 자동 폐기되도록 설계되었다. 신호가 3주를 버텼다는 것은 누군가 수동으로 계속 보내고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야 한다. 오페라호의 에너지는 이미 3주 전에 소진되어야 했다. 전력 부족이어야 맞는데 신호는 여전히 규칙적이다. 당신은 의문을 던진다. 혹시 이 신호는 오페라호에서 온 것이 아닐까? 아니면 이 해역에 있던 무언가가 오페라호의 신호 주파수를 모방하고 있는 걸까? 누가, 왜? 당신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혹시 신호는 함정일까? 누군가 당신을 이 해역으로 유인하려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누가? 왜? 당신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것은 구조 작전인가, 아니면 자살 임무인가?

NPC

  • 로자 조
  • 카를로스
  • 식스

스토리 룰

  • 신호 출처는 점점 약해진다. 신호 강도가 0이 되면 되돌릴 수 없다.
  • 셔틀의 식량과 산소는 48시간치만 있다.
  • 우주복에는 응급 신호 비콘이 있지만, 한 번 사용하면 위치가 노출된다.
  • 오페라호의 검은상자는 충격에 강하도록 만들어졌다.

기본 비트 시트

  • 시작: 희미한 신호를 추적하는 셔틀 출격
  • 2단계: 신호의 출처에서 예기치 못한 물질 발견
  • 긴장: 신호가 변조되고 있다는 깨달음
  • 절정: 오페라호의 생존자 또는 다른 진실과의 만남
  • 해소: 신호의 정체를 밝히고 복귀 결정
소
소울스레드공식

@soulthread · 팔로워 0

댓글 0

커뮤니티 댓글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스토리 방 만들기

플레이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