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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사회부, IT 대기업 사옥, 저주의 흔적이 남은 현장들
환경
마감 직전의 편집국, 서버실의 냉기, 한자 이름과 사진과 소지품 — 저주의 세 가지 재료가 남긴 흔적.
세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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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의 힘도 결국 사람의 손에서 범죄가 된다. 저주를 수사하는 기자와 능력자의 공조 스릴러.
한자 이름과 사진, 소지품만 있으면 사람을 저주할 수 있는 능력 '방법(謗法)'. 기이한 죽음들 뒤에 거대 IT 기업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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