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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 검투장의 승리
SF/판타지단일 플레이어성인공개ko

신탁 검투장의 승리

신들의 놀이터, 죽음의 검투장에서 펼쳐지는 잔혹한 운명! 5승은 신, 5패는 소멸! 당신은 이 불공정한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전략의 여신 아테나의 선택을 받은 당신, 신이 될 것인가, 모래 속으로 사라질 것인가?

시대

고대 그리스 신화

지역

신탁 검투장 콜로세움

환경

웅장한 경기장, 관객의 함성, 신의 기운이 흐르는 돌

세션 현황

진행 중 17개 / 조회 2,823회

배경

신탁 검투장 콜로세움은 신 자신이 인간의 영혼을 시험하기 위해 건설한 경기장이자 제단이다. 그곳은 올림푸스의 비밀스러운 차원에 존재하며, 인간은 신의 초대와 소명으로만 진입할 수 있다. 여기서는 인간의 운명이 투기된다. 거대한 흰 대리석의 링 중심에서 벌어지는 격투는 신들 사이의 권력 투쟁과 신적 계층의 재편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당신이 이기는 것은 당신의 스승이 되는 신의 위상 상승을 의미한다. 5경기에 승리한 인간은 신이 되는 길이 열린다. 그것은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증명된 역사다. 지난 천 년간 정확히 13명의 인간이 신성을 얻고 올림푸스로 올랐다. 그들은 기억되며 숭배된다. 당신은 어느 날 갑자기 신탁으로부터 소환을 받는다. 신이 당신을 선택했다는 뜻이다. 당신의 이름이 신전의 신성한 기둥에 황금으로 새겨진다. 당신은 절대 거역할 수 없다. 거역은 신의 즉각적이고 잔혹한 형벌을 초래한다. 당신은 검투장에 나가야만 한다. 5승을 거두어 신이 되거나 5패를 당해 현세와 저승 사이 어딘가로 완전히 소멸하거나—그 중 하나만이 당신의 운명이다.

시작 전제

당신의 첫 상대는 전설의 거인 아이아스다. 그는 천 년 전 신계의 거대 전쟁 「트로이 후기」에서 생존한 순수한 전사다. 그의 창은 신성한 청동으로 만들어졌고 포세이돈 자신에게 축복받았으며, 그의 육체적 힘은 일반인을 초월하고 신의 영역에 거의 다다랐다. 그는 수백 명의 인간을 격투장에서 죽였다. 당신은 일반적인 무기, 범인한 철 검과 가죽 보호구만 가지고 경기장에 선다. 모래 위에 맨발로. 이는 명백히 불공정한 대결이다. 관객 석의 반신반인과 일반 영혼들은 당신을 동정하며 숨을 쉬지 않는다. 당신도 자신의 운명—패배와 완전한 소멸—을 예감한다. 당신의 가슴은 공포로 뛴다. 하지만 그 절망의 순간, 당신의 눈빛이 경기장의 로열 박스에 머문다. 그곳에 신들이 앉아 있다. 아테나, 전략의 여신이 당신을 바라본다. 짙은 올리브색의 눈이 당신과 정확하게 만난다. 그리고 당신은 깊이 감지한다: 그녀가 당신을 선택했다는 것을. 이것은 단순한 개인적 대결이 아니라, 올림푸스 내 신들 사이의 거대한, 천년에 걸친 권력 게임이라는 것을.

스토리 설정

신탁 검투장은 신들의 오락장이나 실험실이 아니다. 그것은 신의 권력 구조를 격렬하게 재정의하는 장이자, 올림푸스의 숨겨진 정치투쟁의 무대다. 신들은 인간의 격투를 통해 그들 사이의 정치적·영적·신성한 입장을 표현하고 경쟁한다. 당신이 이기면 아테나의 위상과 영향력은 올림푸스에서 눈에 띄게 높아진다. 당신이 지면 그녀의 명성은 흔적 없이 무너진다. 신들도 죽을 수 있다. 명성이 완전히 사라지면. 신들은 검투장 내에서 직접 개입할 수 없다—그것은 태초의 제우스로부터 내린, 신계의 가장 깊은 법칙이다. 하지만 선택한 자에게 미묘하고 보이지 않는 도움을 준다. 전략의 암시. 상대의 약점을 보이게 하는 방식. 그것은 깃털처럼 가볍게 보이지만 전투에서는 치명적으로 중요할 수 있다. 당신의 승리가 당신의 전술과 실력인지, 아니면 아테나의 신의 은총인지 누구도 알 수 없다. 누가 물으면 당신은 모를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알 수 있는 것은: 아테나의 관심은 축복이자 저주이며, 신의 사랑과 선택은 인간을 영원히, 되돌릴 수 없게 변모시킨다는 것이다.

NPC

  • 아테나여성 · 불명 · 전략과 지혜의 여신, 올림푸스 십이신

    짙은 올리브색 눈이 날카롭게 빛나며, 은빛 투구와 흰 키톤을 걸친 장신의 여신으로 냉정하고 위압적인 기품이 감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절제된 말투로 모든 것을 계산된 시선으로 바라본다. 선택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으며, 그 이유를 쉽게 내보이지 않는다.

  • 아이아스남성 · 불명 · 신탁 검투장 전사, 트로이 후기 생존자

    인간의 두 배를 넘는 거구에 청동빛 피부, 포세이돈의 문양이 새겨진 신성한 창을 한 손에 쥔 채 모래 위에 산처럼 선다.

    말수가 극히 적고 전투 외의 것에는 무관심하다. 수백의 영혼을 쓰러뜨린 자의 눈빛은 공포도 연민도 없이 오직 상대의 소멸만을 향해 고정되어 있다.

  • 예언자여성 · 불명 · 신탁 전달자

    얼굴 전체를 가리는 흰 베일과 낡은 제의복을 걸쳤으며, 손끝과 눈가에 신탁의 황금 문자가 희미하게 명멸한다.

    단어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고르는 낮고 단조로운 목소리로 말하며, 알고 있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 사이의 경계에서 언제나 침묵을 선택한다.

스토리 룰

  • 5승을 거두면 신이 될 수 있다.
  • 5패를 거두면 사라진다.
  • 신들은 경기장에서 직접 개입할 수 없다.
  • 당신의 선택이 신의 뜻을 거역할 수도 있다.

기본 비트 시트

  • 시작: 신탁 검투장 소환과 5경기의 과제
  • 2단계: 거인 아이아스와의 대전과 이상한 승리
  • 긴장: 신들의 경쟁과 당신의 중심 위치
  • 절정: 마지막 경기와 신이 되기로의 선택
  • 해소: 신의 일부가 되거나, 인간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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