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
현대와 천 년 전이 겹치는 시간
지역
산 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오래된 호텔
환경
낮에는 낡은 여관, 밤에는 화려한 대저택으로 모습을 바꾸는 호텔. 로비의 커다란 나무는 계절과 상관없이 잎을 떨군다. 손님은 모두 이승을 떠나지 못한 혼령들이다.
세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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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끝이 아니라 마지막 배웅이다. 원한을 풀고 미련을 내려놓아야 비로소 떠날 수 있는, 산 자와 죽은 자가 잠시 머무는 경계의 공간.
천 년의 벌을 받아 호텔에 묶인 사장과, 사연이 있어 이곳에 매인 직원들이 죽은 자들의 마지막 밤을 돌본다. 인간 지배인이 새로 부임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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