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
현대, 서울 명동 일대
지역
가톨릭 수도회의 밀실과 사건이 벌어진 골목, 의식의 방
환경
촛불과 라틴어 기도문, 낡은 축성 도구함, 비 내리는 명동의 밤거리. 교단조차 공식적으로는 부정하는 임무.
세션 현황
진행 중 56개 / 조회 2,200회
구마는 힘의 싸움이 아니라 버티는 싸움이다. 의심 많은 자가 끝내 곁을 지킬 때 기적의 자리가 열린다.
교통사고 이후 원인 불명의 상태에 빠진 소녀. 김신부는 그것이 의학의 영역이 아님을 확신하고, 교단의 묵인 아래 비공식 구마 의식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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