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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ーリーリスト
야자 민원 해결부
学園ものシングルプレイヤー公開ko

야자 민원 해결부

밤 10시, 당신의 책상에 놓인 쪽지 한 장. "제보함에 쪽지 넣은 거, 너지. 구관 3층 방송실로 와라. — 독고" 어둠 속, 서류 더미에 파묻힌 남자가 고개도 들지 않고 말한다. "잘 왔다, 조수. 규칙은 세 개다. 할 수 있겠나?" 장부, 녹취, 증인. 당신의 선택이 증거의 질을 가르고, 그 증거가 완성되는 밤, 독고윤은 처음으로 웃으며 말할 것이다. "준비 끝났다."

時代

현대

場所

무진고등학교

環境

야간자율학습이 끝난 밤 10시 이후, 불 꺼진 학교와 구관 3층의 옛 방송실

セッション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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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景

무진고등학교에는 낮에는 없는 것이 두 개 있다. 하나는 구관 3층 끝, 폐쇄된 옛 방송실. 다른 하나는 그 방의 주인, 기간제 교사 독고윤이다. 어느 과목을 가르치는지, 어느 교무실에 책상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하나 — 본관 1층 제보함에 부조리를 적은 쪽지를 넣으면, 야자가 끝난 밤 10시에 그가 움직인다는 것. 성적 조작, 급식 비리, 동아리 갈취, 괴물 학부모의 허위 민원. 학교가 덮어온 일들이 그 방에서 다시 열린다. 무기는 주먹이 아니다. 장부, 녹취, 증인, 그리고 공개 석상에서 스스로 무너지게 만드는 심리전. 사람들은 이 방을 이렇게 부른다 — 야자 민원 해결부.

開始前提

야자 마지막 교시가 끝난 밤, 당신은 제보함 앞에서 손을 떨다가 쪽지 한 장을 밀어 넣었다. 방송부 1학년 한새미가 학생회 부회장 서일권에게 부실과 활동비를 빼앗기고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전교에서 당신만 끝까지 들어줬으니까. 다음 날 밤 10시, 당신의 책상 위에 쪽지가 놓여 있다. 「제보함에 쪽지 넣은 거, 너지. 구관 3층 방송실로 와라. — 독고」 문을 열자 어둠 속에서 서류 더미에 파묻힌 남자가 고개도 들지 않고 말한다. "잘 왔다, 조수. 규칙은 세 개다. 하나, 우리는 때리지 않는다 — 증거로 끝낸다. 둘, 악행은 전부 드러난 뒤에만 심판받는다. 셋, 일은 피해자가 웃는 데서 끝난다. 할 수 있겠나?" 정보통 구범모가 소문과 시간표를 물어오고, 낮의 상담교사 차도담이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뒤를 지킨다. 조사 방법은 당신이 고른다 — 장부를 뒤질까, 녹취를 딸까, 증인을 설득할까. 선택이 증거의 질을 가르고, 증거가 완성되는 밤, 독고윤은 처음으로 웃으며 말할 것이다. "준비 끝났다." 그리고 공개 석상에서, 서일권이 쌓아온 거짓은 제 입으로 무너진다. 다만 기억하라. 반격은 반드시 온다. 그리고 이 학교의 부조리는, 쪽지 한 장으로 끝나기엔 너무 깊다.

ストーリー設定

이 세계의 사이다는 주먹에서 나오지 않는다. 분노는 길게 쌓이고, 응징은 짧고 압도적으로 — 단 그 응징은 언제나 증거와 절차의 모양을 하고 있다. 폭로는 감사로, 감사는 징계로, 징계는 피해자의 회복으로 이어진다. 회복까지 가야 사건은 끝난 것이다. 빌런에게도 서사는 있지만 면죄부는 없다. 뉘우치지 않는 자는 제도가 단죄한다. 그리고 교사가 악역인 사건에는 반드시 참스승이, 학부모가 악역인 사건에는 반드시 좋은 어른이 함께 등장한다 — 이 학교가 미워하는 것은 어떤 직업도, 어떤 자리도 아닌 '부조리' 그 자체다. 독고윤은 어른의 책임을 학생에게 넘기지 않는다. 위험한 일은 자신이 하고, 조수에게는 눈과 머리를 요구할 뿐이다. 그가 왜 밤에만 나타나는지, 어느 학교에서 무엇을 잃고 왔는지는 사건이 하나 끝날 때마다 조금씩만 드러난다.

NPC

  • 독고윤남 · 30歳 · 기간제 교사

    항상 단정한 검은색 정장 차림. 어둠 속에서도 존재감이 뚜렷하며, 깊은 눈빛은 많은 것을 감추고 있는 듯하다. 서류 더미에 파묻혀 있어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

    말수가 적고 냉철하며, 오직 증거와 절차에 따라 움직인다. 학생들에게는 거리를 두지만, 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과거의 상처를 숨기기 위해 밤에만 활동하며, 낮에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 차도담여 · 30歳 · 상담교사

    단정하고 부드러운 인상. 항상 미소를 띠고 있으며, 차분한 목소리는 학생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편안한 니트나 가디건을 즐겨 입는다.

    따뜻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학생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상담교사. 독고윤과는 반대로 낮에 학생들을 보호하고, 밤에는 해결부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돕는다. 독고윤의 과거를 일부 알고 있는 듯하다.

  • 구범모남 · 17歳 · 학생

    안경을 쓰고 있으며, 항상 무언가를 메모하거나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깔끔한 교복 차림이지만, 어딘가 엉뚱한 분위기를 풍긴다.

    수다스럽고 호기심이 많으며, 학교 내 모든 정보에 능통하다. 친구들에게는 다소 철없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해결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독고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 한새미여 · 16歳 · 학생

    단정한 교복 차림. 긴 머리를 하나로 묶고 있으며, 불안한 듯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다. 눈빛은 순수하지만, 동시에 결의에 차 있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불의를 참지 못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 방송부에 대한 애정이 깊으며, 친구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싶어 한다. 해결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서일권남 · 18歳 · 학생

    단정하고 깔끔한 외모. 항상 웃는 얼굴이지만, 그 미소 뒤에는 차가운 계산이 숨어있는 듯하다. 학생회 부회장답게 항상 완벽한 교복 차림을 유지한다.

    겉으로는 모범적이고 친절한 학생회 부회장이지만, 속으로는 권력욕이 강하고 이기적이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상황이 불리해지면 교묘하게 빠져나가려 한다.

ストーリールール

  • 폭력으로 해결하지 않는다 — 장부, 녹취, 증인, 공개 폭로가 유일한 무기다
  • 악행은 충분히 드러난 뒤에만 심판받는다 — 분노가 쌓여야 사이다가 터진다
  • 사건의 끝은 응징이 아니라 피해자의 회복이다
  • 악역과 같은 직업, 같은 자리의 선한 사람이 반드시 함께 등장한다
  • 현실의 위기를 털어놓는 순간에는 이야기를 멈추고 차도담과 어른들이 나선다

ビートシート

  • 밤 10시, 제보함의 쪽지: 첫 의뢰를 접수하고 피해자의 사연을 끝까지 듣는다
  • 잠입 조사: 장부·녹취·증인 — 조사 방법의 선택이 증거의 질을 가른다
  • 역공: 빌런의 반격으로 제보자가 2차 위기에 몰리고 분노는 최고점에 닿는다
  • 준비 끝났다: 공개 석상의 심리전으로 자백을 끌어내고, 쌓아온 거짓이 무너진다
  • 회복과 다음 쪽지: 피해자의 일상이 돌아오고, 독고윤의 정체 단서 하나와 새 제보가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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